용산구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전자금 신청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용산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용산구에서는 이에 따라 상권 침체로 인한 매출 손실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이후 이태원 소상공인 평균 매출이 약 60%가 감소 되었다고 합니다. 용산구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전 자금 지원대상이 되는 지 아래에서 확인하고 지원대상이라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용산구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대상 ✅상권침체로 인한 매출 손실 등으로 피해를 입고, 지자체에서 지해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증을 발급받은 소상공인 지해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증 접수방법은 자연재해 등이 종료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장·군수·..